오후 늦게 도착한 적상호 전망대
손님들을 치르느라 매우 지친듯한 아주머니가 내오신 해물파전
맛은 지친것 같지 않습니다.
한 두 점 입에 넣었을 뿐인데
금방 바닥을 보이더군요.
역시 애들이 크니까 엥겔지수가 팍팍 올라갑니다.
꼬불 꼬불 산길을 올라와서 다다른 곳
시간이 없어 글 올릴 시간이 없군요.
가을에 오면 아주 대~~~박일듯....
2012년 5월 27 무주 적상산 적상호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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