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에 햄, 소시지, 묵은지 그리고 돼지고기...
양념맛이 아~주 강합니다.
그냥 한끼 식사로 먹습니다.
가격은 착한편
\5,000
밥에 계란을 얹어 줍니다.
양도 많아요.
찌개에 있는 김치와 똑~같은 김치....
아주 시어요.
단무지 무침
약간 달달합니다.
머리카락을 나게 한다는 검은콩
콩자반
갈색은 땅콩
동그랑땡
두개
요거이 오늘 제가 먹었던 점심입니다.
좀 짭니다. ㅡㅡ;
2013년 12월 21일 용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