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한 결혼기념일
이젠 애들이 노래도 불러주네요.
행복합니다.
어느덧 벌써 15년
요즘 나는 소크라테스처럼 사는것 같다.
항상 부족함이 연속인 삶을 사는것도 버겁다.
그래도
건강하게 살아주는
반쪽, 딸, 아들 덕분에
힘을 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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