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김없이 매년 돌아오는 날
올해엔 손녀,손자가 처음으로 할아버지,할머니께 곷바구니를 해드렸네요.
ㅡㅡ;
나보다 낫네!
한없이 이 꽃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요건 우리꺼!
장문의 편지도 받았네요.
건강해야죠!
거동이 불편하신 장모님, 하늘에 계신 장인어르신......
찾아 뵙지 못해
그저 죄송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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