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면 왠만하면 옵니다.
왠만하면 태우고 갑니다.
처음엔 속도가 잘 나질 않지요.
그래도 좀 더 달리면 더 빨라집니다.
사람 눈엔 잘 보이는데, 이놈의 카메라는 잘 못봅니다.
아! 카메라도 잘 볼 수 있습니다.
"패닝"
왠만하면 서둘러서 타지 마세요.
다칩니다.
ㅋ
2008년 5월 26일 늦은밤(?) 10시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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