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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

2008. 5. 20. 22:58



점심때를 놓쳐 간단한 요기거리로 먹은 잔치국수

어딜 가도 말 그대로 시골 잔치집에서 먹었던 맛이 나질 않네요.

큰 가마솥에서 끓여 내던 국수를 절대로 흉내 내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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