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때를 놓쳐 간단한 요기거리로 먹은 잔치국수
어딜 가도 말 그대로 시골 잔치집에서 먹었던 맛이 나질 않네요.
큰 가마솥에서 끓여 내던 국수를 절대로 흉내 내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타이어를 씹어보진 않았지만.. (0) | 2009.03.24 |
---|---|
치즈 케이크 (0) | 2009.03.10 |
생크림 케이크 (1) | 2008.11.16 |
팥빙수 (0) | 2008.07.30 |
늦은 저녁밥 (3) | 2008.05.12 |
생크림 케이크 (0) | 2008.04.25 |
보리밥과 코다리 (1) | 2008.04.08 |
어디부터 드십니까? (2) | 2008.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