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두어달 무언가를 하더니 저렇게 바꾸어 놨군요.

계속 관리를 해야 하는 시스템으로 바뀐것은 아닌지..

조화속의 아름다움을 찾아 봅니다.


작은 공연장도 만들어져 있네요.


그 무언가를 뿌려놓은 듯한 ...

그 무언가..

그 뭐지?

점점 약해지는어휘 구사력

이곳이 출사포인트!

아니, 걍 사진찍으면 잘 나오는곳.


벚꽃은 원래 붉은색? 벌건색? 으로 피었다가 점점 하얗게 변하다는데

맞나요?

청사초롱을 나무마다 걸어 놓았습니다.

밤엔 불이 들어오겠죠?

밤벚꽃 놀이도 괜찮겠네요.



한사코 인물 사진을 사양하는 반쪽님.

걍 벚나무만 찍었습니다.

시멘트 덩어리가 약간 시야를 불편하게 합니다.

나름대론 어울린다고도 해야 하나?


방죽쪽으로 가는 길입니다.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립니다.

'발길 닿는데로 > 안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산도시자연공원  (0) 2013.11.25
봄벚꽃 - 마무리  (0) 2012.04.20
봄벚꽃 - 봄이면 생각나는 노래  (0) 2012.04.20
봄벚꽃 - 방죽  (0) 2012.04.20
봄벚꽃 - 이런 벚나무도 있네요  (0) 2012.04.20
봄벚꽃 - 덤으로 본 드라마촬영현장 sbs  (0) 2012.04.20
봄벚꽃 - 안산산책  (0) 2012.04.20
겨울 안산4  (0) 2012.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