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더 미루면 후드러진 벚꽃을 못볼것 같기에 반쪽님하고 아침 데이트를 했습니다.

음... 친절하게 안내하는 분이 계시더군요.



요리로 내려가라고 하네요.

실은 드라마 촬영중입니다.

계단을 설치하기 전엔 그냥 야트막한 언덕이었는데......


요분땜에?

길을 돌아 왔습니다.



벚꽃잎을 날리기 위해 동원된 대형 선풍기? 바람개비? 풍무는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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