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어느 누구도 만들지 못할 실루엣


무성한 잎을 단 여름을 생각해 봅니다.


당연히 하늘이 보이지 않았겠죠?

사계절 푸른 소나무

항상 변함없는

물론 좋은 면에서

이런 사람이 주변에 몇이나 있을까?

잘 딱인 길입니다.

좀 인공적이긴 하나

그나마 이렇게 목책을 쳐 놓으면

숲 속 나무들은 보호가 되겠지요?

걷다 뒤돌아 보기도 하고

.

.

.

옆을 보기도 하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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