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황량함은 겨우내 지겹도록 보았습니다.
봄의 화사함이 기다려집니다.(실제로는 6월 초여름입니다)
후드러지게 핀 꽃들
어서 봄, 아니 여름이왔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길 > 자 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농협대학 (0) | 2008.04.10 |
---|---|
하얀 목련이 필때면... (0) | 2008.04.08 |
풀2 (2) | 2008.02.10 |
풀 (0) | 2008.02.10 |
느티나무 두그루 (0) | 2008.01.26 |
역암 [礫岩, conglomerate] (0) | 2008.01.25 |
규화목(Silicified wood) (0) | 2008.01.25 |
모기 - 여름이 그리워 (2) | 2008.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