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제2장마가 온다는데 가지치기 바쁘네요.
오늘2007. 8. 31. 00:05
하늘이 또 흐리네요. 더위는 한풀 꺽였구요. 아래지방은 비가 온다면서요. 제 2의 장마란 소리도 나오더군요.
가지치기를 하고 있더군요. 위험해 보이죠? 이런 세세한 곳까지 제대로 된 안전시스템이 갖춰져야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그래도 저렇게 작업을 해도 사고는 잘 안나지요. 운전자건 작업자건 알아서 잘 피해가니까요. 이건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갖고 있는 능력 아닌가요?
무지 바쁘게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차도 바쁘고, 걷는 사람들도 바쁘고.......
아! 오토바이는 늘 바쁘지요.
조심하세요.
혼자몸이 아니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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