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호기심이 많은 동물이죠.

타조



년 7월 5일 대관령

'마음길 > 자 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 봄!  (0) 2012.04.30
노을  (0) 2012.04.04
존재  (0) 2012.03.10
푸르름을 보고잡다.  (0) 2012.03.05
김이 서리면  (0) 2012.01.29
추우세요?  (1) 2011.12.22
추우세요?  (1) 2011.12.20
담쟁이  (0)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