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존재
고독한 존재
견고한 존재
외로운 존재
상실된 존재
기다림의 존재
변함없는 존재
2012년 3월9일 이대, 안산
'마음길 > 자 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봄 (0) | 2012.05.12 |
---|---|
산책중에 (0) | 2012.05.06 |
아, 봄! (0) | 2012.04.30 |
노을 (0) | 2012.04.04 |
푸르름을 보고잡다. (0) | 2012.03.05 |
아! 뭘 보~~나? (0) | 2012.03.05 |
김이 서리면 (0) | 2012.01.29 |
추우세요? (1) | 2011.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