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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륵사 경내 잠깐 둘러보고

그냥 가기 아쉬워

권금성으로...


비싼 거시기

다시 주차장까지 걸어나오는 중

체력 고갈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 날씨는 춥고...

고 고 고


이른 새벽, 아침 일출 보겠다고 해뜨기 전에 나와서

해질녘에 숙소에 들어왔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은 즐거웠던

그래서 우리 가족 모두가

만족스러웠던 하루였습니다.

음! 여행은 이런맛에.

추가로

삼겹살, 상추쌈..

야미,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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