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낙산사에서 방향을 설악산으로 꺾었습니다.

차는 벚꽃길 초입에 있는 식당앞 빈 공터에 주차하고

걸어들어갔습니다.

해뜨기 전에 나와서

오후 늦게까지

강행군

아! 추워


해가 보였다 숨었다 합니다.

아! 일기 불순.

권금성 케이블카

아! 비싸

부처님

아! 크셔.

아! 사람들.

그래도 탐방객들이 꽤 있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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