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저 바다의 푸르름을 보고싶어 왔습니다.

추운데 시원합니다..


하늘은 푸르네요.


"꿈이 이루어지는 길"이랍니다.

해수관음상쪽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설악산

봉우리 이름이???


파도가 멋있습니다.

해수관음상 있는곳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입니다.

설악산

봉우리 이름이???

@_@

좋데요.


'발길 닿는데로 > 예전 속초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제 산촌박물관  (0) 2012.03.04
긴 하루  (0) 2012.03.04
변화무쌍한 날씨  (0) 2012.03.04
설악산  (0) 2012.03.04
홍련암(洛山寺紅蓮庵)  (0) 2010.11.05
다시찾은 낙산사  (0) 2010.11.01
양양시장 3  (0) 2010.04.23
양양시장 2  (0) 2010.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