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인 공 2014. 8. 8. 01:22
No. Crazy bus! 2007년 9월 23일 하니랜드
마음길/사진과 글 2014. 8. 8. 01:00
편하네 2010년 5월 2일 여주 영릉(세종대왕,소헌왕후)
마음길/자 연 2014. 8. 8. 00:14
Photographed by raonbee2010년 7월 5일경 제주도 1100고지
발길 닿는데로/안산 2014. 8. 7. 18:19
봉수대로 가기 위해서는 안천약수터로 가야 합니다. 거리는 306.9미터, 소요시간은 15분, 에너지 소모량은 102.5Kcal입니다. 약수터에서 다시 헬기장까지는 210미터, 시간은 10분, 에너지 소모량은 68Kcal입니다. 100미터에 약 5분 정도 걸리는군요. 시간이 안맞는군요. 봉수대로 접어듭니다. 오. 르. 락. 내. 리. 락. 걷. 다. 보. 니.
DIY 2014. 8. 7. 18:19
세월이 많이 흘렀군요. 이런 사진을 본인에게 보여주면 '피식'하고 웃을 나이가 되었습니다.옷걸이와 고무줄을 이용해 만들었습니다. 2006년 11월 22일
발길 닿는데로/일본여행 2014. 8. 7. 18:18
글은 나중에 ㅡㅡ;
발길 닿는데로/안산 2014. 8. 7. 17:16
슬리퍼가 마사토가 깔린 길에서 좌악좌악 밀리네요. 열 심 히 땀 흘 리 며 걷 는 중 임. @-@;;;;;;;;; 2014년 8월 1일 안산
발길 닿는데로/안산 2014. 8. 6. 17:10
가볍게 생각하고 슬리퍼 신고 왓는데.... @-@;;; 군데 군데 걷기 힘든곳은 계단을 놓았습니다.
DIY 2014. 8. 6. 01:33
레고 시리즈.작은 아이가 한동안 조립에 몰두하던 조립 인형입니다.쇼핑몰에 가면 항상 레고만 골랐습니다.비용이 저렴하지는 않았었지요. 2006년 11월 22일
마음길/사진과 글 2014. 8. 6. 00:34
앞 니 가 망 가 졌 다 ! 2006년 10월 22일
발길 닿는데로/안산 2014. 8. 5. 04:00
참 걷기 좋은 길입니다. 군데 군데 데크를 설치하고 조망을 할 수 잇는 장소를 마련해 놓았습니다. ㅡㅡ; 반쪽님이 이 사진을 보면.... 아파트, 주택들이 산 자락을 점 점 더 파고 듭니다. 이러다 인왕산도 가려져 못보게 될런지 몰라~~ 높은 한르은 파랗게, 낮은 하늘은 하늘색으로 보입니다. 해가 구름속에 가려지면서 약간 어두워집니다. 구름이 참 희한하게 생겼지요? 이제 전망대를 떠나 본격적인 산행을 합니다.
발길 닿는데로/안산 2014. 8. 4. 21:00
태양이 작렬합니다. 살이 익어요.... ㅡㅡ; 저 멀리 뽀족하게 보이느 산이 보현봉, 왼쪽이 문수봉입니다. 이 더운 날씨에 나이드신 분들이 모이시더군요. "아! 더운데 여긴 왜 왔어." " 더우니까 왔지!" 정겨운 응답 푸른 숲에서 박두진의 시비가 있습니다. 1947년에 지었군요. 이제 본격적으로 자락길로 들어섭니다. 아! 자전거 통행이 금지되었군요. 몇해 전엔 산악자전거를 타던 사람들을 보곤 했었는데. 바퀴에 흙이 많이 패이던 보습과 나무 뿌리가 상처를 입는걸 봐서 마음이 않좋더니만. 이젠 괜찮겠죠? 안산 자락길 완주를 목표로 오긴 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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