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11. 12. 14. 01:43
마음길/사진과 글 2011. 12. 14. 01:39
벌써 마음은 봄을 기다립니다. 그냥 반짝 추웠다가.... 따뜻한 봄이 오면 운동 좀 해서 살을 빼면 좋을텐데... 추위 핑계대지말고 움추리지 말고 걍 운동 해야지. 아직 갈길이 멉니다. 2008년 4월 농협대학, 허브농원
마음길/사진과 글 2011. 12. 13. 23:46
사진 촬영을 허용하더니 음... 둘째가 먹던 닭꼬치를... 날름... 기가 차다는 둘째의 모습 ㅋㅋㅋ 청개구리에겐 스트레스겠지요? 그러나 애들은 무척 신기해 합니다. 어느덧 훌쩍 자라버린 아이들 당연히 . . . 요즘은 저런모습을볼 수가 없어요. ㅡㅡ; 2005년 9월 주주동물원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1. 12. 9. 01:33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1. 12. 9. 01:29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1. 12. 9. 01:24
2010년 1월 5일경 서울특별시립 어린이 도서관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11. 12. 9. 01:14
2010년 1월 5일 전후 안산
마음길/사진과 글 2011. 12. 9. 00:49
마음길/사진과 글 2011. 12. 5. 18:31
지는 해를 바라보면 어떤 생각이 나나요? "서글프다!"라면 생활이 고달픈거고 "아름답다!"면 생활이 활기찬거고 "하루가 또 가는구나!" 라면 생활이 피곤한거고... 음... "빨리 집에 가야지." 이건? 사랑하는 가족을 보고싶은거고.
마음길/사진과 글 2011. 12. 5. 18:22
훌쩍 커버린 아이들의 요즘 모습을 보다가 예전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보면 좀... 애틋함? 약간 서글픔? 2005년 12월 25일 눈썰매장에서
마음길/사진과 글 2011. 12. 4. 22:46
살다보니 도로도 그리워지는군요. . . . 도심의 막힌 도로에 있을때는 이 길이 생각나곤 합니다. 2010년 7월 8일 절물휴양림 가는길
마음길/사진과 글 2011. 12. 4. 22:40
비닐 장갑에 물을 넣었답니다. 파리가 꾀지 않는다는데 효과가? 2010년 7월 제주 신비의 도로 옆 보리찐빵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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