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데로/안산 2018. 8. 19. 01:52
유난히 더운 여름계속되던 열대야가 어젠 없었지요.휴무일인 오늘오랫만에 안산 봉수대까지 올라가 보았습니다.햇빛은 여전히 따가웠으나간간이 부는 바람은무척이나 시원했습니다.콧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광화문통도 보이고경복궁도 보이고서대문형무소도 보이고...형무소 건너편은아파트로 아예 벽을 치고 있군요. 시원히 부는 바람그러나 뜨거운 햇볕 '뙤약볕' 한강 이남쪽의 모습입니다.멀리 63발당과여의도의 새로 짓는 빌딩들도보입니다. 왼쪽은 기차바위입니다.오른쪽은...인왕산 계획없이 올라와서허기와목마름을 느끼기에그냥 하산했습니다. 높은 곳은 2018년 8월 17일 안산 봉수대
마음길/자 연 2018. 8. 18. 22:42
2018년 8월 14일 서대문 안산
마음길/자 연 2018. 8. 18. 00:52
2018년 8월 17일 안산 자락길
마음길/사진과 글 2018. 8. 13. 23:29
고령화 사회 2018년 7월 6일 안산 자연학습장
마음길/자 연 2018. 8. 12. 01:46
나무 그늘에서도 잘 자라는 맥문동麥門冬보리 잎을 닮았다 하여 보리 맥(麥) 자가,겨울에도 푸르른 상태를 유지한다하여겨울 동(冬) 조경용으로 많이 심어져서요즘은 보기 흔한 식물이 되었다.기침, 천식에 좋고 열을 내리고폐를 튼튼히 해 주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2018년 8월 7일 안산 자연학습장
마음길/자 연 2018. 8. 11. 02:02
안산 방죽에서 보았습니다.딱 한 그루(?) 노랑어리연꽃들로 장식된 방죽에서 흰색의 순결함을 자랑하듯혼자 피어 있었습니다.2018년 8월 7일 서대문 안산 방죽
마음길/자 연 2018. 8. 10. 15:36
2018년 7월 25일 제주 우도
마음길/자 연 2018. 8. 10. 00:45
오랫만의 출사안산 방죽으로 향했다.머리가 아플 정도로 덥다거의 보름 이상서울의 기온이 30도 후반열대야는 20일 정도 지속... 간간이 부는 더운 바람에시원함을 느낀다 예쁘게 핀 노랑어리연꽃을 보니노란색때문인지더 덥다.그래도 예쁜 모습에이리 저리 자리를 옮기며셔트를 눌러본다. 삐죽이 솟은 이름 모를 풀 흐린 날씨라빛이 골고루 꽃을 비추어색이 곱다 가끔 팔뚝만한 잉어인지 붕어인지가수면 근처에서 펄떡인다.이 뜨거운 여름이좋은 모양이다. 내 얼굴도 찍어 본다. 카메라를 수면 가까이에 대고찍어 본다.그럴싸 하다.ㅡㅡ; 2018년 8월 7일 서대문 안산 방죽
마음길/자 연 2018. 8. 10. 00:36
2018년 8월 7일 서대문 안산 방죽
마음길/인 공 2018. 8. 5. 00:31
2018년 7월 24일 제주 일성
What? 2018. 8. 3. 22:53
2018년 7월 27일 제주 추사관
마음길/자 연 2018. 8. 2. 16:48
오늘은 2018년 8월 2일 서울 기온이 39도가 넘을듯더위가 시작된지 보름이 된듯...이제 좀 시원해 지겠지...2018년 7월 30일 은평문화예술관/북가좌 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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