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18. 12. 1. 23:32
몸만 갈때 보다시간이 두 세 배 정도 더 소요되는듯 하네요. 활엽수들은 이제 모두 벗은몸이 되었군요.상록수들만 바늘잎들이 그대로 달려 있네요. 오랫만의 백련산 산행길중 찍은 사진을몇 컷 먼저 올려 봅니다.자세한 내용은예전과 마찬가지로시간이 되면ㅡㅡ;"여기저기" 카테고리에 실어보려 합니다.ㅡㅡ; 산 정상에는 바위 군락들이 있습니다.오랫만에 미세먼지가 약한 상태라하늘이 비교적 맑은 상태였습니다.음...새로 구입한 ND필터를 테스트 해 보고 싶었는데하늘의 구름이 따라 주지 않는군요.바람이 불고구름이 많으면필터를 이용해 매우 크리에이티브한사진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던에아쉬웠습니다. 센서에 먼지가 덕지 덕지 붙은 상태라화면 편집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뽁뽁이로 연신 털어 내어도여전히 한늘을 배경으로 찍으면많은 점..
마음길/자 연 2018. 12. 1. 23:14
홍제사거리 쪽으로 내려가는 길쪽으로리기다소나무가 많이 있더군요.통일로 주변이라녹화사업때문에 심지 않았었을까라고추정해 봅니다.아무튼 솔 향기를 만끽하며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2018년 12월 1일 백련산
마음길/인 공 2018. 12. 1. 22:04
2005년 8월 2일 백련산
마음길/자 연 2018. 12. 1. 01:58
2018년 11월 20일 백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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