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15. 3. 3. 21:17
돌리 파튼의 nine to five(9 to 5) 가 아닌 2015년 3월 3일 현재 대한민국 투잡인지? 궁금증 하나. 시간표를 밴드로 어떻게 붙인건지????
마음길/사진과 글 2015. 2. 16. 23:36
積 德 덕을 많이 쌓음
마음길/사진과 글 2015. 2. 16. 18:03
녹색연합 광고 버스정류장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자세히 살펴보진 못했습니다. 편집하면서 보았습니다. 자세히.... 일부 인간들이 미련을 떠는 세상 참 살기 힘들어요.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마음이 어느덧 염세적으로 바뀌어 갑니다. 동네 뒷산이라도 한 번 올라갔다 와야 겠어요. 아들아! 같이 갈래? 응? 공부해야 한다고? 반쪽님! 가실래요? 응? 모임이 있으시다고? 고귀한 따님! 같이 갈래? 응? 응! 고3이라고.... ㅡㅡ;
마음길/사진과 글 2015. 2. 16. 17:38
벗어나고 싶을때가 한 두 번이 아니다. ㅡㅡ; 보고싶다 바다야!
마음길/사진과 글 2015. 2. 11. 14:49
작은애가 고열로 병원 응급실에 왔습니다. ㅡㅡ; 내 책임인것만 같은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 2015년 2월 20일
마음길/사진과 글 2015. 2. 9. 18:47
먹음직스런 딸기가 나왔던데... 2015년 2월 3일 용문시장
마음길/사진과 글 2015. 2. 9. 01:49
2015년 2월 3일 용문시장
마음길/사진과 글 2015. 2. 4. 19:37
은행에서는 이런곳에 투자 할까요? 안할까요? 2015년 2월 2일
마음길/사진과 글 2015. 1. 22. 17:22
My Father's 지금 보니 날짜와 시간 셋팅이 잘못되어 있군요.
마음길/사진과 글 2015. 1. 21. 14:21
있어야 가지 못가지 없어도 갈 수 있나? 은행나무 못가지 2014년 5월 18일 조치원
마음길/사진과 글 2015. 1. 14. 23:21
비록 불꺼진 난로에 빈 도시락이지만 옛날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발이 시려 발을 난로 가까이 대었다가 나일론 양말이 녹아 구멍이 생기는 경험도 해 보았던... 추웠지만 마음은 따뜻했던 옛날이 그립군요. 아..... 점점 나이가 드나봅니다. 조개탄, 물당번, 보리차,꺼진불도 다시보자, 도시락 탄다!
마음길/사진과 글 2015. 1. 14. 19:18
빌려주고 돈받는거야 당연하다만 적당히 받아라! 일안하고 돈 들어오니 등과 배가 따뜻하더냐? 힘들게 일해 월세내는 어려운 사람의 형편을 한번이라도 헤아려 봤더냐? 주변도 좀 돌아봐라 너만 사는 세상은 아닐진데 좀 있으면 나눌줄도 알아야지 네 입으로 꾸역꾸역 몰아 넣다간 볼터진다 볼터져. 그나마 음으로 양으로 어려운이들을 도우는 고마운 손들이 있기에 오늘이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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