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마음길/자 연 2016. 10. 23. 14:39

마음길/자 연 2016. 10. 23. 14:38

마음길/자 연 2016. 10. 20. 11:26

요건 화살나무세 장의 이파리가 단풍 정도에 따라 다른 색을 보여줍니다. 청년, 중년, 노년2013년 10월 13일 서대문 홍제천

마음길/자 연 2016. 10. 20. 11:08

딱 한 장 찍었네요.작년 이맘때에 역광 사진인데 단풍 든 이파리의 색감이이뻐서 찍었던것 같습니다.2014년 10월 8일 서울 어딘가에서

마음길/자 연 2016. 10. 15. 23:59

2016년 9월 26일

마음길/자 연 2016. 10. 13. 11:40

2016년 10월 7일 홍연초 뒷마당

마음길/자 연 2016. 10. 9. 14:48

2016년 10월 4일 은평구

마음길/자 연 2016. 10. 9. 02:30

아! 해바라기가 있었군요. 그래도 원예용으로 요즘 많이 키워서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습니다. 꽃잎이 접혔네요. 꽃을 밑에서 찍으면좀 괜찮은듯.딸래미 한테서 배웠습니다. 얘도 접혔네요. 2016년 9월 24일 안산자연학습장

마음길/자 연 2016. 10. 8. 00:51

2016년 10월 7일 서대문 홍은동 홍연초등학교 뒷마당

마음길/자 연 2016. 10. 7. 23:14

흐린 날이라 빛이 충분히 확보되지는 않았던 상태체중을 5킬로 줄이라는 주치의 선생님의 말씀이뇌리를 스치, 아니 때렸던사진입니다.쪼그리고 앉으면배가 접혀요. 가까이 보니 좀 흉칙스런 모습입니다. 촛점 맞추기는 정말 어렵습니다.삼각대를 가지고 다녀야 할 듯합니다.거기에셔터 스피드가 확보 안되면셔터 누를때 약간 흔들려도핀트가 잘 안맞게 됩니다. 중학생 까까머리 동창들의 머리가 생각납니다.맨 가운데에 가마...가마가 둘인 애들은 장가 두 번 간다고 놀림을 받기도 했었는데꽃을 보고 옛일을 생각하게 됩니다."이게 사진이다!" 2016년 10월 7일 안산 자연학습장

마음길/자 연 2016. 10. 5. 03:05

정서진 2015년 10월 5일 정서진 가는길

마음길/자 연 2016. 10. 5. 00:41

작년 이맘때의 사진입니다. 정확히 1년 전 입니다.인천 아라뱃길 따라 서쪽으로 쭈욱 가다보면끝이 나옵니다.그 끝이 정서진 그 끝에서 해가 지는걸 봅니다. 해가 밝아서 둥그런 모습이 아닙니다. 시나 노래가 하나 나올 듯하지 않습니까? 해가 가라 앉기 전에동그란 모양이 되었군요. 별 다른 설명을 쓰기엔글재주가 없어서...그냥 마우스휠을 굴리시면서감상하세요. 참 운이 좋았던 날이었습니다.해맞이는 삼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다던데해넘이는 볼 확율이 상대적으로높은것 같더군요. 이제 해가 완전히 넘어갔습니다.실제로 화면처럼 어둡지는 않습니다.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보는 장면입니다. 바닷 물빛이 반짝거립니다.좀 더 확대해서 보면 멋진 모습일텐데...망원렌즈라도 하나 구입해야 하나?어허~~지름신 물럿거라! 크롭화면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