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What? 2015. 3. 30. 00:06

Digital Programmablel Synthesizer 한때 심취했던 미디 음악 그때 어렵사리 구입했던 야마하 DX7입니다. 앵앵 거리는 맹꽁이 소리가 꽤나 신기하고 새로운 소리를 파형 조절을 통해 만들어서 나만의 소리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었던 신시사이저입니다. 음원 카드도 몇개 있었는데, 모두 사리지고 한 개 밖에 안남았습니다. 야마하 건반은 원래 좋기로 유명해서 아직도 키감이 좋습니다. 두개의 휠 역시 잘 작동되는듯 합니다. 롬이 달려 있습니다. 위의 그래프는 소리 파형을 나타내는데 변변한 메뉴얼이 없었던 저는 그냥 몸으로 때워 소리를 만들었었습니다. 청소도 할겸 내부를 열었습니다. 키보드 상단의 나사 네개와 뒷면 1개를 풀면 열 수 있습니다. 퓨즈가 나갔습니다. 그래서 작동이 안됩니다. 야마..

What? 2015. 3. 29. 00:44

그런데 말입니다. '징비록' 보시나요? 안동 하회마을 한번 가보세요. 제가 만든 전자책도 한 번 보시구요. ㅋㅋㅋ 무서운 사실은 왜놈들은 이 책을 번역서로 내 놓아 그 당시에 베스트셀러로 만들었다죠? 어찌보면 참 무서운 민족입니다.

What? 2015. 3. 29. 00:28

좀, 아니 많이 지저분하죠? 2015년 3월 17일

What? 2015. 3. 29. 00:25

700원 중국산 잘 깍입니다. a Pencil Sharpner

What? 2015. 3. 23. 19:23

What? 2015. 3. 23. 18:51

물건 정리중에 나온 삼성 무선키보드의 트랙볼(Track ball) 부분입니다. 아주 오래전 애플용 트랙볼을 만져본적이 있었는데... 이젠 잊혀진 입력장치중의 하나입니다. 볼은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볼을 보니 볼마우스가 생각나네요. * 사진을 클릭하시면 더 큰 화면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What? 2015. 3. 10. 20:05

그다지 필요성이 없는 물건 2015년 3월 10일

What? 2015. 3. 3. 20:31

맨 왼쪽의 ISA 슬롯 때문에 아직 보관중인 메인보드입니다. MMX CPU가 탑재되어 있구요. 담요에 무늬를 새기는 기계(편물기? 편직기?)에 탑재된 컴퓨터의 메인보드입니다. 기계의 효용가치와 가격이 큰 탓에 가급적 메인보드를 수리해서 사용합니다. dos환경에 메모리는 64메가만 되도 구동됩니다.

What? 2015. 2. 16. 17:47

일주일 아니 이주일 동안 헤메었던 노트북에 SSD 장착하기 삼성은 도저히 안되더군요. 더구나 모델이 단종되가는 시점이었고 AS센터에서는 초기화만 해서 이상 없다고 보내주고.... 이상증상은 설치시간이 무지 길고 설치가 되어도 화면이 멈춤 그리고 USB를 이용한 데이타 전송시 35% 정도 복사 한 후 잠잠... 예전부터 들던 생각... 삼성은 호환성이 떨어져.... 가장 저렴한 모델로 골랐습니다. 실리콘 파워사의 SSD V70 용량은 삼성 EVO시리즈와 같습니다. 3.5인치 알미늄 가이드까지 주는군요. 고객에 대한 배려가 엿보입니다. 삼성은 별도로 구매해야 합니다. 노트북은 소니 VAIO 시리즈의 하나인 vpcyb16kk 윈도우7 설치되었던 제품입니다. 설치 후 멈춤현상 없구요. 잘 돌아갑니다. 2주간의 ..

What? 2015. 2. 10. 13:46

nvidia 8600입니다. 윈도우8.1에서도 잘 작동합니다. 방열판이 휘어진 상태이고 왼쪽의 콘덴서가 파손((사진에는 안보이는 중간부분)되었습니다.

What? 2015. 2. 9. 18:50

썩어도 준치라 했던가요? 사운드블래스터가 아무래도 내장 사운드보다는 음질이나 잡음대비 신호나 여러 면에서 유리합니다. 특히 비디오 편집시에는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많이 보급된 audigy는 8.1에서 잘 됩니다. 16live!는 안됩니다. 위의 카드는 ??? 됩니다. 8.1

What? 2015. 2. 5. 00:35

수년전부터 사용해온 8기가 SSD입니다. 원래 예쁜 2.5인치 하우징에 들어있는데요, 이제 더 이상 생산을 안한다네요. 이건 눕는(Lie)형이고 세우는(Vertical)형이 따로 있습니다. 오늘은 눕는형으로 구입. 메인보드의 사타 포트에 연결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오렌지색의 사타포트가 보입니다. 이중 한곳에 장착하게 되는데요. 제일 첫번째 포트(0번)에 연결합니다. 메인보드에 장착된 모습입니다. 아랫쪽의 하얀 부분은 알미늄 방열판(사우스브리지를 위한)인데 메모리와 닿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혹 접촉하게 될까봐 테이프를 방열판에 붙였습니다. 작은 2핀 전원공급 케이블을 SSD에 연결하면 됩니다. 아주 쉬워요. 잘 들어가는 방향으로 삽입하면 됩니다. 원안의 전원케이블은 아직 삽입이 덜 된 모습입니다. 이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