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마음길/자 연 2008. 1. 3. 02:23

우연찮게 사진속에 있더군요.찾아보세요. 8-)

마음길/자 연 2008. 1. 3. 02:15

여름이 그립습니다.

마음길/자 연 2008. 1. 3. 02:12

--;

DIY 2008. 1. 2. 01:52

이쪽으로 열면 되요...ㅋㅋㅋ아이디어가 아주 좋지요? 기억에 남는 장면을 넘기면...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 4컷 만화까지 그렸네요. 뒷이야기는 창문을 열면... 결국 두 사람은 혼인을 했습니다. 바코드에 정가까지 아주 세밀하게 그렸습니다.한~~~~~~~~~~~~~~~~참동안 잊고 살던 말입니다."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된다"12월초 어린이도서관에 전시되었었던 초등학생 작품입니다.(한국북네트웍스)

DIY 2008. 1. 2. 01:33

옛날 방식으로 책을 제본하였습니다. 저래뵈도 처음 할라치면 꽤 어렵습니다. 이중섭이 피난시절 제주도 자신의 방에 써 놓았던 자작시랍니다. 소도둑으로 몰릴뻔한 이야기도 있군요. 소의 말 높고 뚜렷하고 참된 숨결 나려 나려 이제 여기에 고웁게 나려 두북 두북 쌓이고 철철 넘치소서 삶은 외롭고 서글프고 그리운 것 아름답도다 여기에 맑게 두 눈 열고 가슴 환히 헤치다. 12월초 어린이도서관에 전시되었었던 초등학생 작품입니다. (한국북네트웍스)

DIY 2008. 1. 2. 01:22

카툰 형식으로 읽은 책을 재구성했습니다. 꽤 공을 들였을겁니다. 인상깊은 장면을 나름대로 그려보고 그 이유까지 써 놓았읍니다. Street Fighter같습니다. 이 어린이는 컴퓨터 게임을 좋아 한다더군요. 여러분은 친구가 있나요?12월초 어린이도서관에 전시되었었던 초등학생 작품입니다.(한국북네트웍스)

DIY 2008. 1. 2. 01:06

소원상자/성공일기 입체감있게 만들었군요.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이 소중한것을 얻는다."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 1. 부자가 되고 싶은 10가지 이유를 적어본다. 2. 소원 앨범과 소원 상자를 만든다. 3. 매일 성공 일기를 쓴다. 4. 황금알을 낳은 거위(저축)을 잊지 않는다. 5. 해보기 전까지는 미리 판단하지 않는다. 12월초 어린이도서관에 전시되었었던 초등학생 작품입니다. (한국북네트웍스)

마음길/자 연 2007. 12. 24. 01:02

잔잔한 파도, 옥색 바다, 그 너머의 섬 비양도 맑은날은 섬이 손에 잡힐듯 합니다.

마음길/자 연 2007. 12. 24. 00:57

제주도 여행기를 아직도 못올리네요. 그냥 사진이라도.... 맑은 날에 찍은 사진입니다. 모래가 무척 가늘고 흽니다. 밀가루같습니다. 비양도는... 뭐랄까... 동화속에 나오는 섬 같습니다. 직접 가보지 못해 아쉬웠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들러보고 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제주도 어디서 볼 수 있었던 검은색...

오늘 2007. 12. 24. 00:30

날은 흐리고, 연말이 다가오는지 교통은 무지 막히고.... 20분이면 갈 거리를 1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교차로 통과할때 보니 경찰이 수동으로 신호제어를 하고 있더군요. 막히는곳은 늘 그래요. 하늘에서 교차로를 내려다 보면서 신호 제어를 한다면 모를까 길 모퉁이에서 일부 도로만을 보고 수동으로 신호를 조작한다면 과연 제대로 교통 통제를 할 수 있을까는 늘 의문점으로 남습니다. 아님 높은분이 떠서 그런건지도.. 우~씨, 너만 바쁘냐? 민초들이 더 바쁘다.

What? 2007. 12. 24. 00:15

외장하드 케이스입니다. 2.5인치 노트북용 하드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알미늄 재질의 케이스가 보입니다. 내용물입니다. 윈도98용 드라이버 CD간단한 메뉴얼, USB 케이블, 가방(지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드 지갑), 케이스 고정용 나사와 드라이버 , 예전것 보다 크기가 조금 작아졌습니다. 하드케이스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부분을 작게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오른쪽것이 40기가 하드가 장착된 케이스입니다. 두께는 그다지 큰 차이가 없는것 같습니다. 위의 제품은 전원 on/off 스위치가 별도로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족 :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컴퓨터에 따라서는 USB 케이블을 하나만 꽂아서는 외장 하드가 작동이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에는 USB케이블을 두개(하나는 전원용, ..

식 2007. 12. 23. 23:52

서오능 맞은편 가구단지 들어가는쪽의 통닭구이집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는데, 단골이 되어버렸습니다.기름을 충분히 빠지도록 굽기때문에아주 담백하고 맛있습니다.뻑뻑하지도 않습니다.찹쌀과 인삼,마늘 등을 넣어서 더욱 맛있습니다. 8마리씩 5줄이면 40마리... 오뎅(생선묵)국물(유부포함)과 김치, 무가 함께 제공되는데 오뎅은 리필됩니다. 여름엔 자리가 잘 나지 않을 정도로 손님이 많습니다.겨울엔 포장해서 가져가는 분들이 많더군요.그래도 포장 보단 직접 가서 먹은것이 더 좋습니다.난로를 따뜻하게 가동(?)하여 춥지는 않습니다.4인가족에 1마리는 약간 얌얌~하고2마리는 약간 많고...달군 쇠접시에 알미늄포일을 깔고 위의 닭들이 배를 깔고 나옵니다. 물론 찰밥이 바닥에 깔려 있습니다.닭고기 먼저 먹고 마지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