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18. 12. 5. 00:37
왜 내가 찍는 사진은핀트가 잘 안맞을까? 왜 크롭을 해야만 할까? 원치않는 장애물이 있을까? 이 모두가 찍히도록 이미 정해져 있었던 것들은 아닐까?2018년 12월 1일 백련산 힐스테이트 아파트단지
마음길/자 연 2018. 12. 4. 02:35
2018년 11월 20일 불광천
마음길/사진과 글 2018. 12. 2. 22:52
2018년 12월 1일 홍제동 사거리
마음길/자 연 2018. 12. 2. 02:18
2018년 11월 20일 백련산
마음길/자 연 2018. 12. 2. 02:04
마음길/자 연 2018. 12. 2. 02:01
오늘 2018. 12. 1. 23:32
몸만 갈때 보다시간이 두 세 배 정도 더 소요되는듯 하네요. 활엽수들은 이제 모두 벗은몸이 되었군요.상록수들만 바늘잎들이 그대로 달려 있네요. 오랫만의 백련산 산행길중 찍은 사진을몇 컷 먼저 올려 봅니다.자세한 내용은예전과 마찬가지로시간이 되면ㅡㅡ;"여기저기" 카테고리에 실어보려 합니다.ㅡㅡ; 산 정상에는 바위 군락들이 있습니다.오랫만에 미세먼지가 약한 상태라하늘이 비교적 맑은 상태였습니다.음...새로 구입한 ND필터를 테스트 해 보고 싶었는데하늘의 구름이 따라 주지 않는군요.바람이 불고구름이 많으면필터를 이용해 매우 크리에이티브한사진을 만들 수 있다고 하던에아쉬웠습니다. 센서에 먼지가 덕지 덕지 붙은 상태라화면 편집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뽁뽁이로 연신 털어 내어도여전히 한늘을 배경으로 찍으면많은 점..
마음길/자 연 2018. 12. 1. 23:14
홍제사거리 쪽으로 내려가는 길쪽으로리기다소나무가 많이 있더군요.통일로 주변이라녹화사업때문에 심지 않았었을까라고추정해 봅니다.아무튼 솔 향기를 만끽하며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2018년 12월 1일 백련산
마음길/인 공 2018. 12. 1. 22:04
2005년 8월 2일 백련산
마음길/자 연 2018. 12. 1. 01:58
마음길/자 연 2018. 11. 30. 02:24
불광천변을 자전가가 달립니다.나이가 지긋하신 분들이 많더군요.건강을 위해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로 보입니다.빠른 속도가 아닌천천히 천천히 자전거로 이동합니다. 천천히 가면 많은 것들을 볼 수 있지요.춥지 않은 바람을 가르며가을을 만끽하며 자전거를 타고 갑니다.제가 졌습니다.부러워서... 2018년 11월 20일 불광천
마음길/자 연 2018. 11. 3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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