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3. 5. 27. 19:10
개를 이정도로 배려하는 사회라면 엄청나게 평안한 사회가 아닌가? 이니,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전세사기로 생을 달리한 젊은이가 또 생겼다. 아니, 없어져버렸다. 누군가에겐 금쪽같고 생때같은 자식일텐데... 마음이 아프다. 생때같다 : 공을 많이 들여 매우 소중하다.
마음길/인 공 2023. 5. 3. 10:10
어머니 폰 음량이 작게 나와가가 a/s 센터에 가가 수리 해 가가 돌아옴. 고장은 아니고 조절 미숙...
마음길/인 공 2023. 4. 24. 23:53
마음길/자 연 2023. 4. 20. 17:43
영산홍(철쭉) 영산홍(자산홍) 영산홍(백철쭉) 명칭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해마다 봐도 자꾸 잊는다. 수술이 5개, 10개 차이에 따라 산철쭉과도 구분 된다는데 모르면 어떠랴 보고 즐거우면 되지 그런데 여기 저기서 하도 많이 보니 그다지 감흥이 없다. 내 감정이 삭막해 지는건 아닌지 "예쁘다." 소리 한 번 해주면 좋아할까? 예쁘다!
식 2023. 4. 20. 17:38
당뇨지만 부침개 한 장 정도야... 더구나 즐겁고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라던가. 젓가락으로 적당하게 쩢어 한 입 한 임 먹다 보니 금방 빈그릇. 간장 없이도 맛있게 먹었다.
마음길/자 연 2023. 4. 10. 12:09
마음길/자 연 2023. 4. 7. 17:45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나뭇잎에 물이 오르는 이젠 완연한 봄 어젠 비가 내렸고 오늘은 맑은 날 미세먼지도 그닥 많지는 않았던... 산행하기 좋은 날 가족과 함께 꽃구경은 물건너 갔고 이번주엔 어디로라도 떠나고 싶다.
식 2023. 4. 7. 17:41
가혹하다.
What? 2023. 3. 12. 00:19
마음길/사진과 글 2023. 3. 10. 01:05
마음길/사진과 글 2023. 2. 26. 00:13
What? 2023. 2. 25. 13:31
참 무서운 세상이다. 스톡 사진은 끝났나? 명령어만 잘 넣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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