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2. 10. 27. 23:36
오늘 2022. 10. 11. 22:57
당뇨병 치료(?)를 위해 걸어다닙니다. 약으로 70% 조절이 된다지만 30%는 본인이 관리해야 된답니다.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걷다보면 속옷이 땀으로 젖습니다. 가을들어 기온이 낮은 날이었으나 춥지 않았습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0. 8. 18:44
누가 누구에게 배려를 해야 할까요? 흡연자 vs 비흡연자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0. 8. 18:28
DIY 2022. 9. 30. 18:17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요. 수동 초점이 익슥치 않아서 자동으로 놓고 촬영합니다. 손떨방이 있어 왠만하면 핀트가 나가지 않아요.
카테고리 없음 2022. 9. 30. 18:01
오후 3시 52분 촬영, 무보정 이 시간에는 별로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었군요. 늦은 오후나 한낮에 주로 사진을 찍어서 민밋해 보였는데... 재미지네요 아. 참. 며칠 전에도 늦은 오후 4시 넘어 찍은 사진도 있었군요. 다음 기회에 올려 보지요.
What? 2022. 9. 30. 17:52
마음길/사진과 글 2022. 9. 30. 17:37
요즘 아이들은 이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What? 2022. 9. 29. 00:42
요즘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당뇨 진단 받은 이후 식사량 조절과 운동을 병행합니다. 당뇨는 별다른 증상이 없답니다. 그래서 무서운 병이고 여기에 더해 합병증을 유발해서 매우 위험하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일주일 약 처방 받고 정상으로 돌아 왔으나 한 달 더 먹고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 하라고 의사가 그러네요. 열심히 걷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출근길, 퇴근길
DIY 2022. 9. 24. 15:00
1시간여 카메라 들고 다녔습니다. 서대문 안산. 만남의 광장에서 연세대 쪽문을 옆에 끼고 봉원사까지 가봅니다. 걷기만 한다면 20여 분 정도면 충분. 카메라 들고 다니면 아시죠? 시간이 좀 걸려요. 어느 정도 더 걸리는지는 그때그때 달라요. 오전 아홉시 경이라서 해가 깊게 들어와 사진에 입체감이 덤으로 따라왔습니다. 각설하고.... 카메라 액정 화면이 꺼졌다 다시 켜지는 현상은 없었습니다. 초점잡고 셔터 누르기 직전에 이런 현상이 자주 있었는데 오늘 촬영중에는 한 번도 이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진작에 이렇게라도 해볼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success!
DIY 2022. 9. 23. 16:09
구입 후 얼마 안되어 A/S 센터 찾아감 Q '렌즈가 유격이 있어 좌.우로 약간 움직인다.' A '렌즈교환용이라 원래 그렇다.' Q '그래도 찜짐한데?' A '그냥 써봐라. 괜찮을거다.' * 렌즈와 바디 사이에 끼우는 얇은 고무링(?) 하나 무상으로 줌. 먼지유입 방지용이라나..... 그동안 렌즈(번들) 1개 해먹고 지금 두번째 번들 사용중 간간이 먹통이 될때가 있었다. 10년이 다 되가는 지금은 유격이 더 심해져서 렌즈를 잡고 돌리면 ㅡㅡ; led화면이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다. 렌즈를 자주 교환하지 않으니 아예 붙여? 그래서 해봤다. 스카치테이프로 붙여 보기로 주황색쪽이 카메라 바디, 검은쪽이 렌즈 부분. 손으로 잡고 좌우로 살짝 돌려보면 움직인다... 지금 생각해 보니 앞뒤로도 유격이 있지 않을까라는..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 2022. 9. 12.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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