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2023. 2. 17. 15:10
난간이 없는곳 입니다. 2미터가 좀 넘을겁니다. 이젠 나이가 들어 떨어지면 다칩니다. 작년 연말 축대에서 떨어진 후 조심하고 있습니다. 현장 분위기에 휩쓸려 촬영에 옥심을 부리다 보면 다칩니다. 다치면 모든게 소용 없습니다. 아프면 회복이 늦습니다. 건강하게 지내야 두루두루 좋습니다. 뭐가요? 다!
What? 2023. 2. 14. 15:47
컬러 레이저로 출력, 굴러다니던 액자에 넣으니 내 눈엔 괜찮아 보이네요. A4, 600 DPI
이 사진은 왜 팔렸을까? 2023. 2. 3. 16:35
반쪽님이 해 준 두부김치 찍어서 올렸더니 판매가 되었네요. 음.... 조회수 146, 판매 1회 아! 배고파....
오늘 2023. 1. 19. 10:18
후회가 밀려온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3. 1. 9. 14:11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30. 03:23
불편함을 택하다.
식 2022. 12. 30. 03:13
밥 한 그릇 그냥 뚝딱!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19. 03:08
마음길 2022. 12. 19. 03:04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10. 00:18
그저 그려러니 하고 웃습니다.
식 2022. 12. 7. 20:47
카스테라...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7. 17:04
내가 있는가 내 허상이 있는가. 이시간 여기에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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