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3. 8. 4. 18:51
마음길/사진과 글 2023. 5. 27. 19:10
개를 이정도로 배려하는 사회라면 엄청나게 평안한 사회가 아닌가? 이니,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전세사기로 생을 달리한 젊은이가 또 생겼다. 아니, 없어져버렸다. 누군가에겐 금쪽같고 생때같은 자식일텐데... 마음이 아프다. 생때같다 : 공을 많이 들여 매우 소중하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3. 3. 10. 01:05
마음길/사진과 글 2023. 2. 26. 00:13
마음길/사진과 글 2023. 1. 9. 14:11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30. 03:23
불편함을 택하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19. 03:08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10. 00:18
그저 그려러니 하고 웃습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7. 17:04
내가 있는가 내 허상이 있는가. 이시간 여기에 있는 이유는?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0. 27. 23:36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0. 8. 18:44
누가 누구에게 배려를 해야 할까요? 흡연자 vs 비흡연자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0. 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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