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씨년스러운 날씨입니다.
편도선이 아직 낫지 않아 온 몸이 찌뿌디디합니다.
정확히 9분 후에 제가 원하는 버스가 온답니다.
별 표정없이 바삐 걷는 사람들과 많은 차들 그리고 오토바이
ㅡㅡ;
버려져 기다리나?
2015년 1월 5일 독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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