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곳곳에 염화칼슘이 뿌려져 있습니다.
눈보다 더 많이 뿌려진곳도 있어요.
빗자루 하나면 환경파괴 없이 눈을 치울 수 있을텐데....
그냥 편한 방법으로 염화칼슘을 뿌려댑니다.
이 동네에 산지 어언 8년, 눈 안치우는 집은 여전히 안치웁니다.
2015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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