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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아주 오랫만에 우연히 남산으로...

케이블카 승강장입니다.


한참 늦은(?) 시간인데 사람들이 많더군요.

특히 외국인들이 눈에 많이 띄더군요.


많은 계단을 오른 후 본 야경입니다.

매우 습하고 더웠는데, 이곳에서 더위를 씻어보냈습니다.


무쟈게 흔들린 사진


약간 흔들린 사진

사진의 핀트 정확도는 불어나는 체중과 반비례

현재 85Kg ㅡㅡ;

남산타워

정확히 말하면 방송용 송출탑이라죠?

흔들려도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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