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이런 울퉁 불퉁한 나무의 표피가

제 눈에는 아름답게 보입니다.

제가 나이가 든 탓일까요?

아니면 원래 저런 모양이

멋있는걸까요?

세월을 이겨낸 모습은 항상 아름답습니다.


참 정겨운 모습입니다.

내가 우리 아이들과 저런 모습을 보였던적이 있었던가?

ㅡㅡ;

반성중

햇볕이 제법 따갑습니다.

올 여름은 매우 더울것 같습니다.


감시 카메라

아니 보안카메라

아니 어린이 보호카메라

돔헝 1개 막대형 2개


아, 막대형이 3개군요.


조금 위험해 보이는 하수관


집으로 go go go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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