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형은 국군, 동생은 인민군

 

 

돔 아래 전시공간 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를 시각화한 작품입니다.

 

 

동족상잔 했던 과거의 모습입니다.

 

동족상잔同族相殘   같은 겨레 같은 혈족끼리 서로 싸우고 해침

 

 

검푸른 무서운 강물을 발아래 두고 왜 귾어진 다리를 목숨걸고 건넜어야 했을까요?

 

 

내부 천정의 모습입니다.

 

 

조각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무엇을 형상화 한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격렬한 포옹

 

돔 위의 형제상입니다.

 

2015년 5월 7일 따스했던 봄날에, 전쟁기념박물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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