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빌딩군이 보입니다.
밤섬도 보입니다.
밤섬을 소재로 한 영화도 생각나네요.
SUV가 앞에라도 있으면 앞의 앞 상황을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충분히 앞차와 거리를 두고 천천히
운행해야 합니다..
운전할때는
보이는것만 믿어야 합니다.
섣부른 예측은
매우 위험한 상황을 초래합니다.
모던한 스카이라인입니다.
서쪽으로 지는 해의 빛을 받아
황금빛을 발산합니다.
63빌딩
참 잘 지어진 건물입니다.
요즘도 I-max 영화를 상영하나요?
저 빌딩을 보면
별 관계도 없는데
옛 생각이 자주 납니다.
왜일까요?
2016년 4월 28일 강변북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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