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목재로 만든 의자들
투박해 보이지만
주변과 잘 어울리네요.
거친 칠 솜씨가
투박해보이지만
친근감을
불러일으키네요.
입이 일자 모양이라
약간 화가 난듯
보입니다.
코의 모양과 색이
당근 같군요.
얘도 입이 일자라
약간
칭얼거리는 모습?
안산 자락길에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2016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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