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으로 먹은 분식집 오므라이스
아주 오랫만에 먹어 봅니다.
가격도 저렴하네요.
특이하게 반찬으로 두부가 나옵니다.
물론 국물과 김치도 제공되구요.
제 건강을 위해서인지 햄을 적게 넣~~~~지는 않았겠지요?
재료를 듬뿍 듬뿍 쓴것 같지는 않았지만
맛은 괜찮았습니다.
늦은 점심이라 매우 맛있게 먹었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므라이스는 채소와 햄을 잘게 썰어서 넣고 케첩을 섞어 볶은 밥을 오믈렛으로 싼 일본 요리이다.
서양으로부터 영향을 받은 일본 요리를 가리키는 요쇼쿠의 한 예이다.
오므라이스라는 명칭은 프랑스어의 ‘오믈렛’과 영어의 쌀을 의미하는 ‘라이스’가 합성된 것이다.
이 요리는 왜정시대에 한국으로도 유입되었다.
또, 타이완 등 일본이 과거에 점거했던 다른 지역에서도 유명하다.
오므라이스는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위키백과
2016년 10월 25일 50+재단 길건너 맞은편 분식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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