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2010. 5. 6. 00:23
일 때문에 갔습니다.
가족과 같더라면 좋았을텐데....
근 6년만에 가는것 같습니다.
선착장부터 바뀌었네요.
매표소
작업예상 시간은 8시부터 9시 반까지
마지막배가 9시 45분입니다.
탁 트인 강을 보니 마음이 상쾌합니다.
좋은 공기를 실컷 들이마십니다.
배에서 뿜어내는 냄새도 같이.... ㅡㅡ;
없던 시설물들이 강을 따라 생겼더군요.
배 후미의 좌측창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배 후미의 우측창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좌.우가 바뀌었나?
헷갈리네요.
요건 확실합니다.
선미에서 정면을 바라본 모습!
왼쪽
좌측
후좌?
작은 페리선?
아름다운 물결
이제 도착했습니다.
2010년 5월 4일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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