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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저 간판을 보고 웃더군요.

왜 웃었는지 물어 보았지요.

이유는...

토끼 배꼽을 보고 웃었답니다.

이해가

ㅡㅡ;


군데 군데 긴급 통화용 전화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불조심 할만 합니다.

낙엽이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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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춘삼월에 다시 한 번 와 보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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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안산에서 연세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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