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에 들어온 귀화식물입니다.
생명력이 강해서 척박한 땅에서도 잘 자랍니다.
잎에 비해 꽃이 매우 작아서 눈에 잘 띄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은 매우 예쁩니다.
흰꽃잎이 다섯 장, 그리고 가운데엔 노란색 둥근 꽃이 피어 있습니다.
특히 셋으로 갈라진 흰꽃이 앙증맞아 보입니다.
2018년 6월 1일 서대문 안산 자연학습장
'마음길 > 자 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홍제천 폭포 (0) | 2018.06.14 |
|---|---|
| 열정의 붉은 장미꽃 (1) | 2018.06.11 |
| 작약 (0) | 2018.06.10 |
| 멧비둘기의 일광욕 (0) | 2018.06.08 |
| 작지만 기품있는 꽃마리 - 며느리 장종지 (0) | 2018.06.06 |
| 민들레씨 4 (0) | 2018.06.06 |
| 민들레씨 3 (0) | 2018.06.04 |
| 민들레씨 2 (0) | 201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