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예쁜 꽃들이 무리지어 피어 있습니다.
아랫부분부터 꽃이 피는데
산길 옆쪽에서 주로 서식한답니다.
앵초과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까치수염도 있는데
둘의 차이는
잎이 넓으면 큰까치
좁으면 그냥까치
잎에 털이 많으면 큰까지
적으면 그냥까치
랍니다.
잎의 넓고 털의 많음의 기준이
초보자인 저로서는
애매모호합니다
2017년 6월 20일 백련산
'마음길 > 자 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처님께 바친다는 털부처꽃 (0) | 2018.06.28 |
|---|---|
| 지천에 널린 애기똥풀 (0) | 2018.06.27 |
| 초롱꽃 (0) | 2018.06.27 |
| 한강 - 마포대교 (0) | 2018.06.24 |
| 미시령에서 설악산 울산바위를 바라보다 (2) | 2018.06.19 |
| 자주 찾는 길 - 안산 자락길에서 벗어나서 (0) | 2018.06.17 |
| 산딸기 (0) | 2018.06.17 |
| 계단 (0) | 2018.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