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High V, 푸른 창공을 날고파라.
마음길/사진과 글2018. 10. 30. 00:53
어려서부터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
부러웠습니다.
그 부러움은 반백이 넘은 지금도
갖고 있습니다.
.
꿈을
저 높은 하늘만큼 가졌더라면
하는
후회도 해 봅니다.
만
하루 하루를 열심히
열심히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2018년 10월 29일 서대문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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