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렌즈를

땡기고



더 땡기고



아주 더 땡겨서

찍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보고 또 보고 싶어 집니다.

아쉽게도 열흘 이상을 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는 꽃도 아름답다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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