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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덜 핀 탓에 꽃이 작습니다.

그래도 예쁩니다.



태양을 거슬러서



새로운 나뭇잎 순과 꽃이 잘 어울립니다.



단풍도 봄을 맞아...




지팡이를 짚으신 어르신이 아직 내려가고 계시는군요. 부축한이는 딸? 며느리? 자원봉사자?

안스러우면서도 보기 좋았습니다.

날씨가 좋으니 어르신들이 산책을 많이 나오신듯 합니다.

저도 부모님과 산책을 해 본지가

아~득 합니다.

오늘 전화라도 한번 해 드려야 겠습니다.

음.. 장모님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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