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픈 준비중인곳 같습니다.
외벽쪽을 덮었더군요.
아! 술 끊은지 15년이 넘어가네....
이젠 맥주 한 모금만 마셔도 머리가 아픕니다.
대신
안주는 무지 먹습니다. 아주 잘 먹습니다.
술자리 있으면 불러주세요.
안주는 제가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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