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희안합니다.

항상 양양에 오면 5일장이 열리는 날이더군요

저 멀리 잔설이 있는 설악산이 보입니다.

늘 그랬듯이 항상 자리가 넉넉한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시장으로 ===3===3==3=3


무지 추운 날씨임에도 사람들이 꽤 많군요.


별게 다 있네요!


의외로 등산화도 가격이 저렴(?)하군요.

'낫놓고 기역자' 아시죠?



솥이 저렇게 쌓여 있는것은 태어나서 첨 봤어요.

'발길 닿는데로 > 예전 속초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양 5일장 - 젓갈류  (0) 2012.03.31
2012년 3월 31일 0시 29분에 작성한 글입니다. 양양 5일장  (0) 2012.03.31
양양 5일장  (0) 2012.03.31
양양 5일장  (0) 2012.03.23
지리한 겨울, 답답함을 덜고자...  (0) 2012.03.23
심봤다.  (0) 2012.03.05
산촌박물관  (0) 2012.03.05
산촌박물관  (0) 2012.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