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날씨는 꽤 쌀쌀한데, 장터를 걷는 마음은 왠지 훈훈합니다.


아륀쥐


애쁠


포테이터우


파인 넛, 블랙 소이빈, 얻주키 빈, 멀트...


상가쪽은 별로 사람이 다니지 않습니다.

도로에 들어찬 노점에 많습니다.


음,,,, 이건 흑미, 검은쌀



이건,,, 그냥 쌀? 맵쌀?

보리는 아니죠?

미안합니다. 늦게 공개가 되었네용...ㅡㅡ;

글쓰기가 이리 힘들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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