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건설 현장 컨테이너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컴퓨터입니다.

흙먼지 투성이입니다.

파워서플라이의 쿨러는 3개월만에 서버렸습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던 컴퓨터입니다. 펜티엄3 이긴 하나 아직 사용은 가능한데..건설 현장의 컴퓨터보다 더 상태가 않좋습니다..머리카락, 먼지, 바퀴벌레, 성분 파악이 되지 않는 건더기들 등등등... 아! 이런 컴퓨터는 만지기도 싫어용.




일년에 한두번,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훓어 주기만 해도 이 지경까지 가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