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증상 : 컴퓨터 초기 사용시에는 별 문제가 없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컴퓨터가 느려지고 종료가 잘 안된다.

추측 : 악성코드나 바이러스가 있을것으로 의심

결론 : 메인보드의 노스브리지 칩의 열을 식혀주는 방열판 고리가 떨어져 나간것이 원인이었다. 즉 열을 제대로

식혀주지 못한데 따른 메인보드의 기능 저하

조치 : 보드 제조회사에서 교체 받음(교체비용 2만원)

첨언 : 같은 기간에 나간 4대의 컴퓨터가 같은 중상을 보임. 납땜이 제대로 되지 않은 방열판 연결 고리가 가장 큰

원인



' 요기'라고 표기된 부분을 확대해서 보세요.




보드의 뒷면입니다. 원활한 냉각이 이루어지지 못해 보드의 패턴이 열화로 인해 변색되었습니다. 네대중 한대는 아예 부팅이 안되었습니다. 보드 수리보다는 교체쪽으로 가는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