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이젠 눈이 침침해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 커넥터를 연결하다가 메인보드의 핀에 엄지손톱 밑을 찔려버렸슴당.

이런 실수를....화가 무지 나네요. 혹시 파상풍에 걸리지는 않을라나....병원에 가봐야 하나?

전 병원에 안가고 아직 살아 있습니다. ㅡㅡ;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조심하세요. 케이스의 날카로운 면에 베이지 않도록, 그리고 핀에 찔리지 않도록.....

다치면

 

나만

 

아픕니다.

 

옆에서

 

같이

 

아파해

 

 

사람이

 

있으면

 

좋구요.

 

 

사람은

 

마음이

 

아프겠지요?

 

아닌가요?

건강하세요.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고 누구나 쉽게 말은 잘 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권하기도 하는데

 

정작자기자신은이를제대로실천하지못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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